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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 링크를 보자
http://www.unesco.or.kr/heritage/mow/list.asp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독일: 11개
한국: 7개
중국: 5개
일본: 0개
한국은 중국보다 많아서 아시아 탑을 달리고 있고, 영국, 프랑스보다 많다.
조선이 망했고, 또 이후 긴 군사정권 기간을 거치면서 문을 숭상하는 문화를 폄훼하는 풍조가 만연한데, 사실 인문학적 소양은 그 나라의 수준을 알려주는 최고의 척도이다.
독일과 일본 두 나라 다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나라들이지만
독일이 전후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고 지금도 나치 전범들을 찾아서 전세계를 누비는건
독일이라는 나라가 유서깊은 인문학적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까딱 잘못해서 극악무도한 일을 저질렀더라도
원래 그 민족이 가지고 있는 깊은 인문학적 성찰이 있으면 그걸 뉘우칠줄 안다.
그런데 왜국에는 인문학이라는게 전무했다.
일본은 에도시대 이전까지도 소수 스님들을 제외하고는 전국민이 까막눈이었다.
지배층인 사무라이들도 마찬가지.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가토 기요마사, 고니시 유키나가 등등 열도를 호령한 최상위급 무사들도 다 까막눈이었음. 그래서 항상 스님들을 대동하면서 편지 같은걸 대필시켰다.
일본에서 선불교가 크게 유행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도 선불교의 핵심교리인 불립문자에 의해 문자로 저술된 교리를 읽는걸 중요시하지 않아서 그랬던거다.
두줄요약;
일본은 대대로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는 커녕 지배층이 글도 못읽는 막장 폭도들이었다.
그러니까 얘네들은 지금도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는거다.









